2019. 08. 07 베리어프리 기억극장(시집가는 날 상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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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청암사회복지사 작성일19-09-03 15:58 조회484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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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진사는 딸 갑분을 판서댁 아들 미언에게 세도가의 사돈이 되고 싶어한다. 하지만, 미언이 절름발이라는 소문을 듣고 갑분의 몸종 입분을 미언에게 대신 시집보내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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